껍질째 먹는 사과 - 길벗사과농원 방문을 환영합니다.




오랫만에 주말 아침 마을에 있는 여울길을 걸었습니다. 그 끝에 전망대와 포토존을 겸하는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. 이웃인 설치미술작가 박형필 씨가 만든 작품입니다. 이곳에 잠시 앉아서 마을 풍경과 물소리를 듣습니다.


왕복 5km인 여울길은 3년 전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우리 동네에 있는 오래된 수로를 개량하여 걷는 길로 만든 것입니다. 산촌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고 걷는 내내 물소리만 들릴뿐 나만의 고요한 시간을 지닌 채 사색하기 좋은 걷는 길입니다.

       
제목: 여울길


등록자: 길벗

등록일: 2020-03-22 16:08
조회수: 68


small20200321_083719.jpg (243.6 KB)
small20200321_085952.jpg (262.3 KB)
△ 이전글

농장의 봄-1
▽ 다음글

사과나무 전정
  댓글쓰기

6198 왼쪽의 4자리 숫자를 입력하세요.(광고글 방지)
 
  이름(별명)  비밀번호   
Copyright 1999-2020 Zeroboard / skin by DQ'Style